신돌석 장군의 호국정신 계승 ‘잰걸음’
신돌석 장군의 호국정신 계승 ‘잰걸음’
  • 최길동 기자
  • 승인 2017년 09월 11일 22시 09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9월 12일 화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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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사참배.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영덕군 축산면은 지난 8일 이장 등 유관기관단체 대표 40여 명과 함께 도곡 2리 소재 신돌석장군 유적지 충의사를 찾았다.

이날 방문은 지난 7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거행한 진수식에서 광복 72주년을 맞아 해군잠수함 9번함의 함명을 ‘신돌석함’으로 명명하는 등 이를 경축하는 마음으로 이뤄졌으며, 동해의 수호신으로 부활 해우리들에게 돌아오실 신돌석 장군께 간단한 주포를 올리고 고유문을 낭독했다.

영덕군과 축산면은 내년 4월 신돌석함이 해군에 인도될 시기에 맞춰 1906년 동해안을 중심으로 영릉의병진을 일으킨 신돌석장군 최초 거병장소인 상원리 하천둔치 떡버들 숲과 고래산 훈련장, 그 당시 공부하던 서당 등을 정비해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국난 극복 체험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모위원회와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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