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문경오미자축제 15일부터 사흘간 열려
2017 문경오미자축제 15일부터 사흘간 열려
  • 김용국 기자
  • 승인 2017년 09월 16일 08시 32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9월 1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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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경 오미자 축제가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국내 최대 오미자 산지인 동로면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15년부 2년간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문경새재에서 열리다 다시 주산지인 동로면으로 되돌아와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올해 13번째로 열리는 오미자 축제는 ‘다섯가지 맛의 비밀, 문경 오미자’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고윤환/ 문경시장
이번 축제를 통해서 우리 국민에게는 건강이라는 기쁨을 드리고 우리 오미자 생산 농가에게는 부자농촌이라는 큰 즐거움을 주는 축제가 되길 빌고 이번 축제를 통해서 문경 오미자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축제는 오미자 청 담금과 오미자 수확체험 등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체험행사를 크게 강화했습니다.

관람객이 문경 오미자를 원료로 한 오미자 음식을 직접 맛보고 평가하며 기념품도 받아보는 오미자 맛자랑 경진대회 등 관람객과 생산자가 함께 즐기며 공감 할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습니다.

또 올해 처음으로 생오미자를 20%특별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여 관광객들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부스들이 마련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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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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