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지난 22일 김천시 교동에 있는 식당에서 김영수 경찰서장·여상규 보안협력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롭게 추석을 맞이하는 탈북민과 저녁을 함께한 후 쌀(20kg), 종합 김 선물세트, 버섯, 제수용 밤 등 추석 위문품을 전달했다.
- 기자명 박용기 기자
- 승인 2017.09.25 20:28
- 지면게재일 2017년 09월 26일 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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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지난 22일 김천시 교동에 있는 식당에서 김영수 경찰서장·여상규 보안협력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롭게 추석을 맞이하는 탈북민과 저녁을 함께한 후 쌀(20kg), 종합 김 선물세트, 버섯, 제수용 밤 등 추석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