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문경사과축제’는 14일부터 29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사과축제만으로도 볼걸리 체험거리가 많지만, 축제가 열리고 있는 문경새재도립공원 또한 ‘한국인이 꼭 가 봐야 할 관광지 1위’,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되기도 한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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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리포터가 '2017문경사과축제'에서 사과판매부스를 찾아 사과를 맛보고 있다

경북일보 조정아 리포터는 ‘2017문경사과 축제’장을 찾아 문경사과축제와 문경새재도립공원 마음껏 즐기고 왔다. 가을의 정취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새재길을 걸어보고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을 찾아 특별한 인생사진을 남기기 등 조정아 리포터만의 ‘그레잇’ 한 문경사과축제와 문경새재를 즐기는 특별한 팁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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