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항공기 제작 분야 선도대학으로 우뚝
경운대, 항공기 제작 분야 선도대학으로 우뚝
  • 박용기 기자
  • 승인 2017년 11월 27일 21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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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과 산학협력협약 체결···설계·제조 정보 등 기술 공유
문추연 경운대 PRIME사업단장(왼쪽), (주)베셀 서기만 대표이사(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총장대행 한성욱)는 최근 대학본부에서 국내 경량 항공기 설계 및 제조 선두기업인 ㈜베셀과 산학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2인승 경량 항공기를 개발해 지난 7월 초도 비행을 성공한 ㈜베셀과 국가 항공산업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경운대는 앞으로 경량항공기 설계 및 제조 정보와 관련 기술 공유 및 공동 연구 협력과 양 기관의 시설 기자재 및 실험·실습 기자재를 공동 활용한다.

또한 경운대의 교육운영공동체 운영 협력과 항공공과대학 학생 등 항공산업 분야 우 수인재 양성을 위한 직무능력 향상 교육 제공과 학생 현장 실습에 대한 상호 협력에도 뜻을 모았다.

지난해 정부의 프라임 대형 사업 선정으로 국내 유일 항공산업 선도대학으로 거듭난 경운대학교는 MOU 체결을 계기로 항공기 제작 및 항공기계 분야의 국내외 우수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추연 경운대학교 PRIME 사업단장은 “협약을 통해 경량항공기 제작 및 설계 분야에 대해 긴밀한 상호 협력으로 최고의 항공산업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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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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