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외국바다 뺨치는 국내바다 1위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외국바다 뺨치는 국내바다 1위
  • 최길동 기자
  • 승인 2017년 12월 09일 13시 15분
  • 지면게재일 2017년 12월 0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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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대한민국 정책포털 소개
고래불해수욕장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이 최근 해양수산부가 대한민국 정책포털(www.korea.kr)에 소개한 ‘외국바다 뺨치는 국내바다 Best 7’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해양수산부는 2위 청산도 지리해수욕장, 3위 화성 전곡항, 4위 부산 해운대, 5위 강릉 안목해변, 6위 제주 김녕해변, 7위 양양 하조대를 각각 외국바다 뺨치는 국내바다 Best 2~7위로 꼽았다.

특히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을 ‘겨울 바다의 온갖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곳’, ‘바다를 따른 해안누리길도 최고’라고 소개했다.

이에 영덕군 관계자는 “7~8월, 40만 명의 피서객이 몰리는 고래불해수욕장은 이번 선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피서지의 위상이 재확인됐다”며 “대한민국 정책포탈에 소개된 것과 같이 겨울 바다의 정취를 느끼며 고래불 명사 20리 길을 걷고, 겨울이 제철인 영덕대게 및 각종 해산물을 즐긴다면 외국바다 못지않게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에 개장해, 개장 한 달 만에 4천여 명이 다녀간 고래불 국민야영장은 피서철 이후 겨울인 현재까지도 매달 평균 5천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고래불해수욕장의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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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영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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