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7년 정유년도 이제 이틀 남았다. 경북일보는 PC를 통해 조회된 경북일보닷컴(www.kyongbuk.com)의 1~10위 뉴스를 살펴봤다. 10대 뉴스가 아님을, 모바일 통한 조회는 통계에서 빠졌음을 밝혀둔다. 조회수 1위는 11월 12일 박용기 기자의 ‘고속도로 위에 떠 있는 시흥 하늘 휴게소 개장(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09135)’이다. 조회수 25만1662회. 2위는 5월 11일 정형기 기자의 ‘조국 민정수석 부인 정경심씨 영주 동양대 교수 재직 화제(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93061)’이다. 조회수 203,092. 3위는 이상만 기자의 ‘‘안동역에서’ 가수 진성, 혈액암 투병중(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85876)’이다. 조회수 169,333. 4위는 김재원 기자의 ‘현직 경찰서장 대낮 은행강도 3분만에 제압(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82631)’이다. 조회수 91,220. 5위는 곽성일 기자의 ‘포항터미널 37년만에 복합환승센터 재정비(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88274)’이다. 조회수 61,956. 6위는 배준수 기자의 ‘홈플러스, 6배 커진 ‘죠스바’ ‘수박바’ 출시(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89918)’이다. 조회수 56,430. 7위는 곽성일 기자의 ‘인터뷰-포항 사는 홍준표 후보 여동생 홍영순 여사(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91382)’이다. 조회수 55,589. 8위는 배준수 기자의 ‘대구희망원 전 총괄원장 구속…가톨릭 신부 ‘최초’(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82811)’이다. 조회수 50,442. 9위는 정승훈 기자의 ‘포항시외버스터미널 매점서 불…1명 부상(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01357)’이다. 조회수 48,995. 10위는 배준수 기자의 ‘지역대학병원 오진에 13년 투병…치료 1주일에 극적 거동(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1010)’이다. 조회수 40,895. 다른기사 보기 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cho@kyongbuk.com 디지털국장입니다. 인터넷신문과 영상뉴스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제보 010-5811-4004 www.facebook.com/chopms https://twitter.com/kb_ilbo https://story.kakao.com/chopms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선진 추모공원으로 지역 발전 가능…죽음·장례 문화 바뀌어야"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남성현 산림청장, 산림재난대응 강화 남부지방산림청 직원과 소통간담회 대구 대명동 다가구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 발생 정부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지역의료 정상화는 국가의 헌법적 책무” 전세임대주택 12년치 임차료 보다 많은 수리비…법원 “LH도 수리비 배상 책임” 포항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외국어 통·번역 지원 사업’ 시행 천시열 포항제철소장, 포스코명장 13명 간담회…"초격차 기술 전수 당부"
다사다난했던 2017년 정유년도 이제 이틀 남았다. 경북일보는 PC를 통해 조회된 경북일보닷컴(www.kyongbuk.com)의 1~10위 뉴스를 살펴봤다. 10대 뉴스가 아님을, 모바일 통한 조회는 통계에서 빠졌음을 밝혀둔다. 조회수 1위는 11월 12일 박용기 기자의 ‘고속도로 위에 떠 있는 시흥 하늘 휴게소 개장(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09135)’이다. 조회수 25만1662회. 2위는 5월 11일 정형기 기자의 ‘조국 민정수석 부인 정경심씨 영주 동양대 교수 재직 화제(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93061)’이다. 조회수 203,092. 3위는 이상만 기자의 ‘‘안동역에서’ 가수 진성, 혈액암 투병중(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85876)’이다. 조회수 169,333. 4위는 김재원 기자의 ‘현직 경찰서장 대낮 은행강도 3분만에 제압(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82631)’이다. 조회수 91,220. 5위는 곽성일 기자의 ‘포항터미널 37년만에 복합환승센터 재정비(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88274)’이다. 조회수 61,956. 6위는 배준수 기자의 ‘홈플러스, 6배 커진 ‘죠스바’ ‘수박바’ 출시(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89918)’이다. 조회수 56,430. 7위는 곽성일 기자의 ‘인터뷰-포항 사는 홍준표 후보 여동생 홍영순 여사(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91382)’이다. 조회수 55,589. 8위는 배준수 기자의 ‘대구희망원 전 총괄원장 구속…가톨릭 신부 ‘최초’(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82811)’이다. 조회수 50,442. 9위는 정승훈 기자의 ‘포항시외버스터미널 매점서 불…1명 부상(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01357)’이다. 조회수 48,995. 10위는 배준수 기자의 ‘지역대학병원 오진에 13년 투병…치료 1주일에 극적 거동(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1010)’이다. 조회수 40,895.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선진 추모공원으로 지역 발전 가능…죽음·장례 문화 바뀌어야"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주요기사 남성현 산림청장, 산림재난대응 강화 남부지방산림청 직원과 소통간담회 대구 대명동 다가구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 발생 정부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지역의료 정상화는 국가의 헌법적 책무” 전세임대주택 12년치 임차료 보다 많은 수리비…법원 “LH도 수리비 배상 책임” 포항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외국어 통·번역 지원 사업’ 시행 천시열 포항제철소장, 포스코명장 13명 간담회…"초격차 기술 전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