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가톨릭 상지대,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선정
안동 가톨릭 상지대,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선정
  • 오종명 기자
  • 승인 2018년 01월 29일 21시 40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1월 30일 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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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가톨릭상지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공모한 ‘2018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 내 국제개발협력교과목 개설과 국내외 현장활동을 실시해 국내 대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 이론과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봉사활동이 아닌 국제개발협력과 아동발달지원 이해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국제협력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간다.

이를 위해 2018학년도 정규 교과목으로 ‘국제협력과 아동발달지원의 이해’ 기초반과 심화반을 개설, 2학점 선택 교양 교과목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현장활동으로 하계방학 취약지역 현장 활동과 동계방학 중 우수학생 캄보디아 파견 아동발달 지원 교육프로그램과 봉사활동 등을 진행한다.

국제교류원장 최진석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서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국제개발협력에 대해 이해를 증진시켜 과거 우리나라가 받았던 국제원조를 다른 개도국의 발전 및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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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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