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라벌대 방사선과, 2년 연속 국시 100% 합격 ‘금자탑’
경주서라벌대 방사선과, 2년 연속 국시 100% 합격 ‘금자탑’
  • 황기환 기자
  • 승인 2018년 01월 30일 20시 18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1월 31일 수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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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라벌대 방사선과가 2년 연속으로 방사선사 국가고시에 100% 합격했다. 서라벌대 제공
경주 서라벌대학교 방사선과가 2년 연속으로 방사선사 국가고시에 100% 합격했다.

서라벌대학교(총장 김재홍)는 지난 5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한 제45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 합격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방사선사 국가고시 2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룩한 것으로, 전국 최고의 방사선과 교육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45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의 전국평균 합격률은 응시자 2504명 중 1962명이 합격해, 평균 78.4%의 합격률을 보였다.

서라벌대는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매우 우수’, ‘A등급’ 평가를 받고 있다.

서라벌대 방사선과는 평생직업교육의 일환으로 학위·비학위 통합 병원코디네이터 실무 인력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성인학습자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방사선과 학과장 여진동 교수는 “방사선과는 입학과 동시에 전공교육과정에 맞춰 전공실무역량을 갖추는 것은 물론, 체계적으로 세심한 지도하에 국가시험 준비를 위해 특강과 모의고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한 끝에 전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며 “매년 지역 유수 보건의료기관에 매년 100%에 가까운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전국 최강의 명문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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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황기환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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