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예천 통합해 경북북부 거점도시로 육성
안동·예천 통합해 경북북부 거점도시로 육성
  • 오종명 기자
  • 승인 2018년 03월 22일 22시 38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3월 23일 금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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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진 안동시장 예비후보
▲ 장대진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예비후보
장대진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정책회의에서 이번 6.13 지방선거에 안동을 30만 경북 북부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서 안동·예천의 통합이 필수적이라며 안동·예천 통합을 정책 공약 2호로 확정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경북도청의 안동·예천 분산 유치는 예천인구의 증가, 안동인구의 감소현상을 불러왔으며, 또한 안동과 예천 어느 도시도 경북의 행정, 정치의 중시도시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한계라는 현실을 우리 모두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동·예천의 통합은 도청소재지로서 제대로 된 행정 기능을 수행하게 하고 규모의 경제효과를 제고하여 30만 경북 북부권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하며, 안동시민, 예천군민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 예비후보는 “안동시장에 당선된다면 예천군수와 협의해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군민들에게도 통합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또한 통합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들은 대승적 차원에서 풀어나가는 지혜를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동·예천 통합은 더 큰 안동, 더 큰 예천으로 가기 위한 실천적 의지이며, 안동과 예천이 함께 잘사는 길임”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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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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