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영주·문경·예천 지역 돌며 현안사업 공약
박명재, 영주·문경·예천 지역 돌며 현안사업 공약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8년 03월 25일 22시 06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3월 26일 월요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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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은 경선을 지난 23일 문경·예천·영주 당협을 차례로 방문 “도정·국정·의정의 3박자를 갖춘 최고의 준비된 도지사로서 위대한 경북 건설과 보수정권재창출을 견인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앞장서서 이끌어 건강한 보수를 만들어나가겠다”며 “특히 보수의 심장인 경북의 보수가 살아야 대한민국의 보수가 살아날 수 있고,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체계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6·13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희망도정·혁신도정·신뢰도정으로 도민의 단합된 결집력과 응집력을 이끌어내 경북과 경북도민의 위상과 자존감을 되찾아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어 보수정권재창출을 견인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교일 위원장을 비롯해 경북도의원, 시·군의원, 당직자와 당원, 지역 주요 인사 및 주민들이 각 지역 당협 사무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박의원이 경북의 발전은 물론 경북 보수의 발전과 결집, 당의 비전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밝힐 때마다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화답하는 등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를 보였다.

박 의원은 또 △영주에 첨단 베어링 클러스터(첨단 베어링 플랫폼 구축·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베어링 산업화 핵심기술 개발 등) 조성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추가 검토되고 있는 점촌-신도청-안동을 연결하는 점촌안동선 신설을 추진 등 북부내륙권에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 구축 △문경 국군체육부대 인프라와 연계한 ICT 기반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등으로 중부내륙 거점도시로 육성 △예천은 도시재생사업과 대한민국 활 테마파크 조성 등으로 도청신도시와 연계한 북부내륙권 신(新)발전 거점으로 육성 등의 지역 공약을 발표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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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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