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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문경을 스포츠·힐링 관광명소로"
김광림, "문경을 스포츠·힐링 관광명소로"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8년 03월 26일 22시 19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3월 27일 화요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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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림 의원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광림(안동) 국회의원은 26일 문경을 스포츠·힐링 관광명소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이날 중부내륙(서울-문경)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역세권 개발 성공적 마무리시켜 문경을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관문도시로 만드는 한편 낙동강과 백두대간을 활용한 힐링·문화·관광산업의 플랫폼으로 조성해 관광 수요를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와 국군체육부대 이전을 통해 풍부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만큼 스포츠 복합도시 조성을 조속히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문경새재를 도보·야간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고모·진남지구를 테마관광으로 연계하는 한편 백두대간 산림바이오 자원을 활용한 힐링·뷰티·테라피 산업을 육성해 문경만이 갖고 있는 독창적인 한국형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키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신기 제2산단에 입주해 있는 바이오 테라피 산업지원센터를 통해 뷰티·헬스케어 제품의 연구·상용화·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문경 인구 중 22.4%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큼 고부가가치·지속가능 농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노동력은 적게 들고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물 개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문경시가 추진하는‘부자농촌 만들기 5대 프로젝트’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경북도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 석탄산업 침체와 상권의 신도시 집중으로 인해 점촌 일대 구도심의 재생·활성화가 중요한 상황인 만큼 “구도심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신도심·원도심간 균형발전을 이루고, 인구 10만 도시로 성장할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 통합은 도 차원에서 저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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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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