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아이와 더 가까이 '미술'로 마음 연 시간
경일대, 아이와 더 가까이 '미술'로 마음 연 시간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8년 04월 30일 22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5월 01일 화요일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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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여단 초청 미술심리상담 특강
경일대는 최근 경산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201 특공여단 간부 가족과 자녀들을 초청, 특강을 열었다.경일대 제공.
경일대(총장 정현태)는 최근 201 특공여단 간부 가족과 자녀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아이 마음을 여는 미술심리상담’ 특강을 열었다.

심리치료학과 박주령 교수 주도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경산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201특공여단 장교와 부사관 가족과 자녀 50여 명이 참가해 부모교육특강과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은 미술심리활동에 참가했으며, 부모들은 박주령 교수의 특강을 통해 아이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소양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령 교수는 아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경청이 필요하며, 그림에서 나타나는 감정 표현을 눈여겨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201특공여단 가족은 경일대 부설 미술심리치료연구소(053-600-5966)에서 미술심리지원서비스를 추가로 제공받을 예정이다.

경일대와 201특공여단은 지난 2월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특공여단 가족들에 대한 미술심리상담 교육을 비롯해 영어강좌 제공, 부대개방 행사 등 다양한 교류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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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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