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농약 기준 강화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잔류 농약 기준 강화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8년 05월 01일 23시 37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5월 02일 수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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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가·공무원 대상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 교육
군위군은 우리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와 잔류 농약 허용 기준 강화를 위해 시행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 제도를 참깨·들깨 농가와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교육을 했다.
“PLS 알고 대비합시다.”

군위군은 우리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와 잔류 농약 허용 기준 강화를 위해 시행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 제도를 참깨·들깨 농가와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교육을 했다.

PLS(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은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를 말한다.

2016년 12월부터 견과 종실류와 열대과일류를 대상으로 1차 시행 중에 있으며 오는 12월 31일부터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2019년부터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전면시행에 따라 농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중 계획을 수립해 농업인 교육과 현수막 및 안전농산물 생산 다짐대회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PLS 제도 홍보를 하고있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황태경 작물환경담당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향후 전면 시행되는 PLS 제도로 인해 농민들이 정성 들여 생산한 농산물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손해를 입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해 군위군을 대표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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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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