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에서 구조물시공 전문업체인 ㈜부자건설를 운영하고 있는 권희준(왼쪽에서 세번째) 대표가 지난 1월 사랑의 쌀(150만원 상당) 기부에 이어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자전거 18대(200만원상당)를 영양군에 전달해 연이은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영양에서 구조물시공 전문업체인 ㈜부자건설를 운영하고 있는 권희준 대표가 지난 1월 사랑의 쌀(150만원 상당) 기부에 이어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자전거 18대(200만원상당)를 영양군에 전달해 연이은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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