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제4회 영농현장 토양진단·처방능력 배양 경진대회
영덕군, 제4회 영농현장 토양진단·처방능력 배양 경진대회
  • 최길동 기자
  • 승인 2018년 05월 08일 22시 09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5월 09일 수요일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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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지난 3일 영해면의 토마토시설재배농장(농장주 장영탁, 원구리 소재)에서 ‘제4회 농경지 현장진단·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영덕군은 지난 3일 영해면의 토마토시설재배농장(농장주 장영탁, 원구리 소재)에서 ‘제4회 농경지 현장진단·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영농현장 토양진단 및 처방능력 배양이 목적이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담당자 2명이 한 팀으로 출전해 경연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시설재배지 토양의 화학성 7항목(pH, EC, PO43-, SO42-, Cl-), 물리성 5항목(용적밀도, 고상률, 액상률, 기상률, 경반층 깊이)을 현장에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현장진단·처방 이론을 설명하며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경지 현장진단 및 처방능력 향상으로 농가의 생육장해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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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영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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