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서 4.4m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
포항 앞바다서 4.4m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
  • 남현정 기자
  • 승인 2018년 05월 21일 22시 10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5월 22일 화요일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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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동해안 앞바다에서 4m가 넘는 밍크고래가 죽은 채 발견돼 경매를 통해 3059만원에 팔렸다.
포항 호미곶 앞바다에서 4.4m의 밍크고래가 죽은 채 발견돼 경매를 통해 3000만 원에 팔렸다.

구룡포수협에 따르면 21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항 동쪽 120㎞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꽁치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밍크고래 1마리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된 밍크고래는 길이 4.4m 둘레 2.4m 크기라고 설명했다.

해경은 이 밍크고래를 구룡포항으로 옮긴 뒤 금속탐지기 등을 이용해 검사한 결과 작살 등으로 고의 포획한 흔적이 없어 신고자인 어선 선장에게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

이 고래는 이날 오후 2시 구룡포수협 경매를 통해 3059만 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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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정 기자 nhj@kyongbuk.com

유통, 금융, 농축수협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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