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제2선거구 무소속 출마
개소식을 통해 김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꿈과 희망이 살아 숨 쉬는 살기 좋은 새 상주 건설에 꼭 필요한 상머슴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주시의회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상주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데 몸 바치기 위해 무대도 과감히 옮겼다”며 “더 큰 무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일자리 부재를 일자리 창출로 바꿈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바꿈 △경북도정의 소통을 시민들이 느끼도록 바꿈 △상주 구석구석을 균형적으로 바꿈 △상주경제의 적신호를 청신호로 바꿈 △문화가 가득한 상주로 바꿈 △잘 사는 농촌도시 실현으로 살고 싶은 상주로 가꿈이란 ‘김홍구의 7가지 꿈’을 공략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