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100인 정책자문교수단 출범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100인 정책자문교수단 출범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8년 05월 30일 22시 26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5월 31일 목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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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30일 100인의 ‘정책자문교수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 후보의 공약 등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자문교수단은 손재근 경북대 명예교수가 단장으로 총괄간사 1명과 △정책기획 △농업·농촌 △산업과학 △문화관광 △일자리창출 △도시교통 △사회복지 △여성가족저출산 △해양산림생태환경 △행정 재정 등 10개 위원회별 간사 10명 및 위원 100명으로 구성됐다.

정책자문단은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를 비전으로 설정해 동해안·문화관광·저출산 극복·일자리 창출 등 10개 부문 100대 공약과 대구경북공동협력 10대 공약, 23개 시·군 발전방향을 20여 차례의 정책간담회와 각종 토론회 및 50여 개 기관·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최종 확정했다.

특히 정책간담회를 통해 ICT 및 친환경 영농기반 강화, 현장 중심의 농축산지원대책 및 규제 철폐, 농수축산물 수급 안정화, 민간·국공립 차별 없는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 현실적 여건을 고려한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대책 등을 정책으로 내놓았다.

또 복지전달체계 효율화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청년창업 지원 및 청년 CEO 육성, 농업인월급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과학기술영농기반 강화, 노동에 대한 의견을 반영 보완했다

이외에도 대구 통합공항이전과 연계한 기존 공황 활성화, 동북아 중심축 형성을 위한 국가기간교통망 조기 확충, 탈원전 정책기조에 대한 융합에너지 클러스터 육성, 도청신도시권 중심의 삼각융합산업벨트 조성, 낙동강 수계 관리와 스마트 에코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서도 공약으로 채택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도내 23개 시·군과 민간이 함께하는 경북문화관광공사 설립, 정부 3.0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 빅데이터 구축, 대구지하철 경북지역 연장사업, 환동해권의 새로운 성장거점 ‘스마트 해양도시’ 건설 등에 대해서도 세부 로드맵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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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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