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선거구(가흥1·2동) 출마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무소속 시장과 도의원·시의원 후보들과 가흥1·2동 주민 및 지지자 6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필승과 승리를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우충무 후보는 “도시계획, 건설, 조경분야를 전공하고 경제, 교육, 봉사, 안전, 체육분야 각종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일할 줄 아는 전문가가 시의회의 구성원이 되어야 시민들의 권리를 대변하고 합리적 대안제시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새로운 영주의 미래를 설계하고 비전을 제시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