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상류에 있는 전남 담양은 전통의 대나무 고장이다. 담양 하면 대나무, 대나무 하면 담양이 동시에 떠오른다. 해마다 5월이면 이곳에서 대나무를 주역으로 내세운 대나무축제가 펼쳐진다. 20회째인 올해는 담양 지명 탄생 1천 주년을 맞기도 해 의미가 더욱 각별했다. 사진은 대나무 소망등 터널. 연합

영산강 상류에 있는 전남 담양은 전통의 대나무 고장이다. 담양 하면 대나무, 대나무 하면 담양이 동시에 떠오른다. 해마다 5월이면 이곳에서 대나무를 주역으로 내세운 대나무축제가 펼쳐진다. 20회째인 올해는 담양 지명 탄생 1천 주년을 맞기도 해 의미가 더욱 각별했다. 사진은 대나무 소망등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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