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8일 오전 9시 30분 경산시 중방동 농업인회관에서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부인 배영숙 여사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8일 오전 9시 30분 경산시 중방동 농업인회관에서 부인 배영숙 여사와 사전투표했다.

권 후보는 투표 후 “경북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보수개혁부터 이뤄져야 한다”면서 바른미래당 지지를 당부했다.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