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사 후보 "이 공약·정책, 가장 먼저 시행하겠다"
경북지사 후보 "이 공약·정책, 가장 먼저 시행하겠다"
  • 6·13 지방선거 특별취재반
  • 승인 2018년 06월 12일 22시 22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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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남북평화 분위기 속 경북을 북방경제 전진기지로"
이철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로 좋은일자리 10만개 양성"
권오을 "중학교 의무급식 등 도민 먹고 사는 문제 해소 앞장"
박창호 "청년수당 지급 등 청년 실업률 완화 위한 정책 수립"
왼쪽부터 경북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자유한국당 이철우·바른미래당 권오을·정의당 박창호 후보..jpg
▲ 왼쪽부터 경북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자유한국당 이철우·바른미래당 권오을·정의당 박창호 후보.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 "북방경제 전진기지화로 새로운 도약"

오중기 후보는 문재인정부 출범 후 달라진 민심을 업은 데다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이후 남북평화분위기속에서 경북을 북방경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앞세웠다. 이를 위해 영천-청송-영양-봉화를 거쳐 강원도 양구까지 이르는 남북6축 고속도록 조기착공, 영덕-삼척간 동해중부선 조기완성, 영일만항의 북방물류 거점화 등 SOC사업으로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경주·울진·영덕 중심의 평화 해양에너지·자원·관광벨트 조성, 구미 5산단 방위산업 클러스트 조성, 영천·경산 중심의 자동차 부품 클러스트 조성, 안동 등 경북북부권 역사·문화 관광거점 조성 등 지역별 특화산업을 추진해 신성장동력원으로 삼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이철우 자유한국당 후보 "일자리 넘치는 경제, 활기찬 부자 농어촌"
이철우 후보는 과거 대한민국의 중심이었던 경북의 위상을 되살리기 위해 경북 도정의 방향을 ‘일자리 넘치는 경제’‘활기찬 부자농어촌’‘따뜻한 이웃사촌 복지’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20조원의 투자유치를 통해 좋은 일자리 10만 개를 만들 수 있도록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및 기업 유치에 주력하는 한편 청년 CEO 양성확대 및 창업·취업지원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선도 핵심인재 및 선도기술을 통해 경북을 한국 신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내 전역을 1시간30분, 전국을 2시간대에 연결할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 구축, 경북문화관광공사 설립 등을 통한 문화관광이 꽃피는 품격있는 경북, 경북유통공사 설립을 통한 부자농어촌 만들기를 대표공약으로 발표했다.

△권오을 바른미래당 후보 "활짝 웃는 경북"
권오을 후보는 ‘신혼부부 주택자금 1억원 무이자 지원’‘경북테크노벨리 벤처투자펀드 1조원 조성’‘어린이집 공립화 및 전일제, 중학교 의무급식 및 중고교 교복 지원’‘농민 기본소득 보장제 도입’을 대표공약을 내세웠다. 그는 특히 ‘지진발생지역 안전강화’‘낙동강 수질 개선’‘원전사업 재개’‘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대구공항 이전’등 경북 현안문제 해결에 주력해 도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소해 ‘활짝웃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창호 정의당 후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 낙동강 재자연화"
박창호 후보는 ‘노동이 당당한 경북’라는 기치아래 청년수당 지급 등 청년 실업률 완화를 위한 청년정책 기본 계획을 수립해 청년 미취업자 및 졸업유예자들이 여유를 갖고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또한 4대강 사업으로 악화된 낙동강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변화문제 해소를 위한 낙동강 재자연화, 중고교 전면무상급식, 원전해체연구원 설립을 비롯한 경북에너지공사 설립, 비정규직 제로화 등의 대표공약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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