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길안단오제…문화관광형 탈바꿈 ‘호평’
안동길안단오제…문화관광형 탈바꿈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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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년 06월 19일 14시 39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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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권영세 안동시장이 길안면단오공원에서 열린 제28회 안동길안단오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동시 길안면단오회(회장 김대년)는 18일 길안면단오공원에서 제28회 안동길안단오제를 개최했다.

198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안동길안단오제는 지난해 자체 행사로 전환하며 행정안전부 주관한 2017년 재정개혁우수사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한층 성장한 관광형 단오제로 탈바꿈해 면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한 해의 풍농을 기원하는 풍년 고유제가 진행됐다. 본 행사인 고유의 민속놀이(씨름, 그네뛰기 등)에 한궁이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각 리별 치열한 경합과 노래자랑 등 면민화합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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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안동시 길안면 단오공원에서 제28회 안동길안단오제가 열리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형 단오제에 걸맞은 관광객을 위한 곤충·파충류 체험, 전통민속놀이 체험, 단오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연계돼 지역민뿐 아니라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길안면단오회 관계자는 "안동길안단오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고 참여하는 화합 한마당 행사로 농사일에 지친 면민들에게는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찾아오는 관광객들에는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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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안동시 길안면 단오공원에서 열린 제28회 안동길안단오제에서 씨름대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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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안동시 길안면 단오공원에서 열린 제28회 안동길안단오제에서 한 주민이 그네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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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뉴미디어국장 입니다. 인터넷신문과 영상뉴스 등 미디어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010-58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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