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지·작약 담아 매력적인 사진 '찰칵'
사적지·작약 담아 매력적인 사진 '찰칵'
  • 원용길 기자
  • 승인 2018년 06월 26일 21시 56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6월 27일 수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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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포토존 설치
의성조문국사적지, 조형물 포토존 모습
의성조문국박물관(관장 김영한)은 최근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 조문국사적지 한 가운데 있는 작약꽃밭 중앙의 빈 공간과 고분들목터에 관광객들이 사진 찍는데 도움을 주고자 최근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상징 조형물 포토존을 설치했다.

조형물은 조문국사적지에서 출토한 금동관모와 의성양식토기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굽다리 접시의 형태를 아름답고 상징적으로 디자인하여 제작한 것이다. 비스듬한 경사면에 심겨진 작약과 잔디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근사한 사진을 찍을 수가 있는 매력적인 장소다.

김영한 관장은 “고분군 출토유물의 형태를 현대적 감각의 조형미로 설치하여, 조문국의 역사적 가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적지와 작약꽃밭을 배경으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는 장소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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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청송·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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