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정부초청 외국인 수학대학 선정
안동대, 정부초청 외국인 수학대학 선정
  • 오종명 기자
  • 승인 2018년 07월 02일 22시 04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7월 03일 화요일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세계 우수 인재 유치
안동대학교 전경
안동대학교 국립국제교육원이 ‘2019-2020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및 대학원 장학생(GKS)수학대학’으로 지난달 29일 선정됐다.

GKS 사업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석·박사 과정을 수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안동대는 유학생 관리와 입학 시스템, 기숙사, 생활 편의 시설 등 성공적인 수학 지원을 위한 유학생 유치 및 관리체제를 인정받아 수학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유학생들은 등록금 지원(최대 500만 원), 생활비지원(학부 매월 80만 원, 대학원생 매월 90만 원), 건강보험료 전액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임우택 대외협력본부장은 “이번 GKS 사업 선정으로 우리 대학에 전 세계 다양한 우수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다양한 국가의 우수한 인재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대는 지난해 3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GKS 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제화 교육역량이 우수한 국제화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오종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