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학교장 공감능력이 행복 교육의 출발
대구한의대, 학교장 공감능력이 행복 교육의 출발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8년 07월 02일 22시 04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7월 03일 화요일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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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지원센터 영천 학교장 역량 강화 직무 연수 실시
대구한의대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자유학기제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영천지역 초·중·고 학교장 연수회를 개최했다.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대구한의대 한의학관 인문학세미나실에서 자유학기제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영천지역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학생들이 체험하게 될 프로그램에 대해 학교장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학생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

영천지역 학교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김우영 교육장의 인사말과 대구한의대 이영화 교학부총장의 환영사, 한방건강관리 특강, 공교육 정상화와 선행교육 규제, 사교육 경감, 생활속의 건강 테이핑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대구한의대 정대규 교수는 “한의학에서 보는 건강 장수법이라는 주제를 통해 계절에 따른 운동 방법과 음식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소화기능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생활속의 건강 테이핑 체험에서는 물리치료학과 박재효 교수의 테이핑 시연에 따라 참가자들이 직접 통증이 있는 부위에 테이핑을 체험했다.

대구한의대는 영천지역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영천교육지원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도부터 2년 연속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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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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