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안나)는 지난 6일∼7일 1박 2일간 용인 에버랜드·한국 민속촌에서 다문화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제4회 ‘休 제대로 쉬어보자’ 해비치 행복가족여행을 다녀왔다.
- 기자명 이만식 기자
- 승인 2018.07.10 20:26
- 지면게재일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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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안나)는 지난 6일∼7일 1박 2일간 용인 에버랜드·한국 민속촌에서 다문화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제4회 ‘休 제대로 쉬어보자’ 해비치 행복가족여행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