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최기문 영천시장(왼쪽 세번째)이 한 음식점에서 2018년도 이후 발령받은 신규 직원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9일 2018년도 이후 발령받은 신규 직원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최 시장은 신규 직원 12명과 스파게티와 피자 등을 함께 먹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신규 직원들의 영천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첫 발령 후 근무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보살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