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가 숨쉬는 DMZ에서 통일의 바람을 느껴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회장 민정기)는 지난주 말 청리중학교 학생과 교사,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가 시작되는 희망의 땅 판문점 일원을 견학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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