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두레 사업으로 '도·농 상생'
스마트 두레 사업으로 '도·농 상생'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8년 07월 25일 22시 15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7월 26일 목요일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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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도농순환생명공동체 북부센터, 발전방안 간담회
군위군은 24일 도농순환생명공동체 북부센터와 함께 스마트 두레 공동체 일자리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했다.
“도·농 상생의 일자리 창출과 농촌 일손부족 해결,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군위군은 24일 도농순환생명공동체 북부센터와 함께 스마트 두레 공동체 일자리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했다.

지역 내 참여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스마트 두레 공동체 일자리사업 설명과 함께 참여농가의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스마트 두레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경북도 도·농 생명 순환공동체 북부센터와 군위군의 협력 사업으로 인접한 대구와 경북지역을 연계하여 도시민에게는 농촌 일자리를, 농촌 주민들에게는 농번기 일손부족현상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일자리 순환프로그램이다.

군위군은 지난해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농가 44호에 11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왔으며,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까지 적극적인 인력매칭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국정 최우선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발맞춰 스마트 두레 공동체사업을 잇는 사업의 하나로 군 일자리 중계센터를 설치해 관내 농가뿐만 아니라 기업의 일자리 중계로 인력난과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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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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