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은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내남·외동·불국동주민센터를 차례로 찾아 민선7기 출범에 따른 ‘읍면동 주민대표와의 대화’를 갖고,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과 함께 열어가는 열린시정에 나선다.
황기환 기자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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