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고추 폭염 피해 증가···영주시의회 산업경제委, 실태파악 나서
수박·고추 폭염 피해 증가···영주시의회 산업경제委, 실태파악 나서
  • 권진한 기자
  • 승인 2018년 08월 06일 21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8월 07일 화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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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의원들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고있다.
영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폭염피해 현장과 6차산업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유례를 찾기 힘든 폭염의 장기화로 영주 남부지역에는 수박, 고추, 생강 등 농작물 생육에 이상이 생기고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실태 파악과 대책 마련 위해 실시했다.

이와 함께 영주 콩가공산업 및 영주전통삼계탕산업 육성사업 현장 등 6차 산업 시설물에 대해 견학하고 현황설명을 청취했다

또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6차 산업을 통해 새로운 유통경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토의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도 꼼꼼히 챙겼다.

이재형 산업경제위원장은 “연이은 폭염으로 인해 농작물의 많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으니 집행기관은 실태를 잘 파악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6차 산업은 지역 우수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만큼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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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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