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지속 추진
의성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지속 추진
  • 이창진 기자
  • 승인 2018년 08월 06일 21시 47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8월 07일 화요일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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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협조 통해 적극 발굴 계획
의성군은 방치된 지하수공을 찾아 청정하게 보전하기 위해 민관과 함께 ‘지하수 방치공 찾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번 ‘지하수방치공 찾기 운동’은 지역 내 방치, 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을 대상으로 원상복구를 목표로 추진한다.

그동안 지하수법 제정 이후 지하수개발, 이용허가 및 신고시설에 대해 원상복구명령, 이행보증금예치 등의 규정으로 방치공 발생을 제도적으로 방지해 왔으나 지하수법 제정 이전 방치·이용공에 대한 실태파악이 어려운 실정이다.

군은 이용자와 시공자들에 대해서는 교육을 통해 은폐 및 실패공의 신고를 유도하며 지하수 오염의 심각성을 홍보,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통해 방치공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방치공 위치를 알고 있거나 발견한 주민은 의성군 안전과 하천계 지하수담당자(054-830-6591) 및 한국수자원공사 방치공신고 전용전화(080-654-8080)와 국가지하수정보센터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gims.go.kr)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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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기자 cjlee@kyongbuk.co.kr

청송·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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