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갤러리 8월 초대전, 정희진 작가 작품 전시회
금오공대갤러리 8월 초대전, 정희진 작가 작품 전시회
  • 박용기 기자
  • 승인 2018년 08월 21일 08시 00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오공대갤러리에 전시된 정희진 작가의 작품. 금오공대
금오공대갤러리가 8월 초대전으로 정희진 작가 작품 전시회를 연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초대전에는 비정형적인 식물의 이미지를 평면 및 설치 미술로 승화한 21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드로잉, 회화부터 설치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표현을 통해 작품 활동을 펼쳐 온 정희진 작가의 이번 초대전 주제는 ‘공생 혹은 기생’으로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개체들의 상호작용으로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식물에 빗대 작품을 표현했다.

정 작가는 “식물들이 성장과 증식을 거듭하는 과정은 공생과 기생의 관계로 유기체적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도 흡사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자와 공간, 그리고 그 속의 작품들이 하나의 유기적 관계로 승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대 미술학과(한국화전공) 졸업 후 부산대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정 작가는 부산 국제화랑아트페어 등 7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부산대 미술교육과에 출강하고 있으며, 예술영재교육원 전임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오공대갤러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6시,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된다.

박용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박용기 기자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