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제이에이치페리·관광협동조합 '관광객 유치' 맞손
울진군·제이에이치페리·관광협동조합 '관광객 유치' 맞손
  • 김형소 기자
  • 승인 2018년 08월 22일 22시 30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8월 23일 목요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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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업무협약 체결
▲ 전찬걸 울진군수(맨앞줄 가운데)와 박성복 제이에이치페리 대표(맨앞줄 오른쪽 네번째), 이정환 한국관광협동조합(맨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한국관광협동조합원이 울진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은 22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울릉~후포 간 해운사인 제이에이치페리(주)와 관광전문기관인 한국관광협동조합과 함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찬걸 울진군수와 박성복 제이에이치페리 대표, 이정환 한국관광협동조합 이사장과 전국 관광업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앞으로 협약에 따라 관광정보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과 관광상품 콘텐츠를 개발하고, 울진 방문 관광객이 지역에 체류할 경우 승선료를 할인해 주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칠 계획이다.

육지와 울릉도를 잇는 뱃길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짧은 운항 시간을 자랑하는 후포~울릉 노선은 최신 기종의 여객선이 투입돼 안락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2019년 완공 예정인 후포 마리나항이 준공되면 장거리와 단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이 가진 노하우를 발판으로 울진군이 보유한 매력적인 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누구나 즐기고 싶은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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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울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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