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건물 폐쇄 결정을 내린 밸류플러스가 루 만에 체납된 전기·수도 요금 문제를 해결하고 영업을 재개했다. 류희진 기자
29일 포항 복합쇼핑몰 밸류플러스가 건물 전 층을 폐쇄한 지 하루 만에 체납된 전기·수도 요금 문제를 해결하고 영업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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