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충혼탑 위패 정비 ‘고유제’ 봉행
군위군, 충혼탑 위패 정비 ‘고유제’ 봉행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03일 21시 44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위군은 3일 충혼탑의 노후 위패를 새로운 위패로 교체하고 고유제를 봉행했다.
군위군은 3일 충혼탑의 노후 위패를 새로운 위패로 교체하고 고유제를 봉행했다.

이번 고유제는 김영만 군위군수, 심 칠 군위군의회 의장, 손상웅 전몰군경유족회장을 비롯해 보훈 단체장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대표 위패 봉안, 분향, 강신, 고유 문 낭독, 제 배 순으로 진행됐다.

충혼탑은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쳐 희생한 군위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그들의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기 위하여 770위의 위패가 안치돼 있는 추모공간으로써, 현충 시설 정비 사업을 통해 오랜 세월의 흔적만큼 노후 된 위패를 새로운 위패로 교체하고 안치실도 정비하게 됐다.

손상웅 전몰군경유족회장은 “지난 6월 8일 호국영령님들께 고하고 낡은 위패를 새롭고 깨끗한 위패로 정성 드려 제작하여 오늘 봉안하게 되었다. 군위군이 추진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고 번창하기를 바란다”라고 고유 문을 낭독했다.

이만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