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7급 공무원 목매 숨진 채 발견
경산시청 7급 공무원 목매 숨진 채 발견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05일 16시 35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산시청 7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 30분께 경산시청 뒤편 주차장에 위치한 콘테이너에서 시청 공무원 신모(45·7급)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하던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신 씨는 지난 7월부터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인촨시에 파견근무 중 노모가 아프다고 일시귀국을 신청, 지난 4일 잠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 씨가 평소 동료들에게 우울증과 환청 등 정신적인 문제를 호소한 점 등으로 미루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윤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