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충렬사서 임란의병 추모제 봉행
봉화군, 충렬사서 임란의병 추모제 봉행
  • 박문산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08일 08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08일 토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봉화군은 7일 오전 11시 소천면 현동리 임진왜란 전적지인 충렬사에서 임란의병 추모제를 봉행했다. 이날 엄태항 군수가 초헌례로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봉화군은 7일 오전 11시 소천면 현동리 임진왜란 전적지인 충렬사에서 임란의병 추모제를 봉행했다.

봉화군과 임란의병 유족회(유족회장 김진현)가 주관한 추모제는 임진왜란(1592년) 당시 봉화군 소천면 화장산 일대에서 왜군 3000병력과 치열한 전투 끝에 장렬히 전사한 600의병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이다.

봉화군은 7일 오전 11시 소천면 현동리 임진왜란 전적지인 충렬사에서 임란의병 추모제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임란의병 유족회와 내빈,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태항 군수의 초헌례를 시작으로 황재현 군의회 의장의 아헌례, 김진현 유족대표의 종헌례 순으로 진행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다.

봉화군은 7일 오전 11시 소천면 현동리 임진왜란 전적지인 충렬사에서 임란의병 추모제를 봉행하고 있다.
엄태항 군수는 “임란의병 추모제를 통해 600의병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호국정신으로 승화시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문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박문산 기자
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봉화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