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7일 오후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6000여명의 관중의 호응속에 화려한 첫날 무대를 열었다. 이날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노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7일 오후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6000여명의 관중의 호응속에 화려한 첫날 무대를 열었다. 이날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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