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원불사 60대 승려, 사찰 소유자 살해 후 스스로 목숨 끊어
칠곡 원불사 60대 승려, 사찰 소유자 살해 후 스스로 목숨 끊어
  • 박태정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11일 21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 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칠곡의 한 사찰에서 승려가 사찰 소유자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칠곡경찰서는 11일 오전 11시 15분께 약목면 원불사 숙소에서 승려 A(67)씨가 사찰 소유자인 B(65·여)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곧바로 자신의 목을 찔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살해한 B씨와 함께 사찰에 거주하는 승려로 갑자기 방안에 들어가 흉기로 B씨의 가슴을 찌른 후 자신도 흉기로 목 등을 찔러 숨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변인들을 상대로 살해 동기를 수사 중이다.

박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박태정 기자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