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수련회 다녀온 고등학생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 보여
경주서 수련회 다녀온 고등학생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 보여
  • 황기환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11일 21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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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여명 중 15명 입원·통원 치료
경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수련회를 다녀온 뒤 집단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10일 오후부터 경주 모 고교 학생 190여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였으며, 이중 2명은 입원했고 13명은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학교 학생 200여 명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주지역 모 수련원에서 수련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보건소는 가검물을 채취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수련원에 급식을 잠정 중단하도록 조치했다.

검사 결과는 3~4일 정도 지난 후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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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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