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영주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 권진한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12일 22시 07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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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가을 산행철을 맞아 산림 내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내달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버섯, 산약초, 잣 등 채취 시기를 맞아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와 함께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연접지 내 불을 피우거나 화기물을 소지한 입산행위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임산물 굴·채취 불법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므로 단속기간 중 위법행위 적발 시 그 행위자는 관련법에 의거 엄중처벌 받게 된다.

한창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산림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므로 국민들의 산림보호 동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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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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