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 지자체 선정
영천시,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 지자체 선정
  • 권오석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12일 22시 06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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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대폭 확대
영천시는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분만산부인과 설치 운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그동안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유치를 위해 경상북도와 영천시, (가칭)효성여성아이병원(대표 박기호)이 상호 협력해 강력히 추진한 결과이다.

앞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올해 사업비 12억5000만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과 설립 후 매년 운영비 5억원을 지원받아 효성여성아이병원을 설치·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시는 분만시설이 없어 산모들이 원거리 출산으로 인한 정신적, 경제적 부담이 많았다”며 “이번에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안정적인 분만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등 출생률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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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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