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경상대로 가로수길,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
상주 경상대로 가로수길,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12일 22시 14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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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낙양 사거리 5㎞ 구간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낙양사거리 5km구간에 655본의 무궁화가 식재돼 있는 모습
상주시 경상대로 무궁화 가로수 길이 산림청이 주관한 ‘제5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로 선정됐다.

경상대로 무궁화 가로수는 지난 2004부터 2017까지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낙양 사거리 5km 구간에 총 655본을 심어 주변 이팝나무와 왕벚나무 등과 잘 어우러지게 경관을 조성해 놓은 도로다.

이윤호 산림녹지과장은 “시민들에게 나라 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위상을 새롭게 알리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무궁화 명소가 되도록 앞으로 더 많은 무궁화 가로수 보급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무궁화 명소 선정은 각 시도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 2개소를 선정했고 산림청에서는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전국에 3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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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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