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군위군수, 국토부 방문…‘중앙선 복선전철사업’ 협의
김영만 군위군수, 국토부 방문…‘중앙선 복선전철사업’ 협의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12일 22시 15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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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군위군수와 심 칠 군위군의회 의장은 11일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 추진에 따른 각종 현안 업무협의를 위해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면담을 하고 지역의 건의사항 및 각종 현안 문제에 대해 건의했다.
김영만 군위군수와 심 칠 군위군의회 의장은 11일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 추진에 따른 각종 현안 업무협의를 위해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면담을 하고 지역의 건의사항 및 각종 현안 문제에 대해 깊이 대화를 나누었다.

우선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 추진과 관련해 현재 안동∼영천 구간의 복선 노반 단선 전철 계획을 복선전철로 바꾸도록 건의했다.

단선 개통 후 장래에 복선전철 사업에 드는 막대한 추가 사업비를 절감해 중앙선 도담∼영천 전 구간의 완전한 복선전철로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예산 확보를 위한 기획재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순자 위원장은 “빠르고 다양한 철도 서비스 제공 및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위한 복선전철 사업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군위군은 연계리에 건립 예정인 군위역사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통로암거 확장 등 철도 사업과 관련된 지역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영만 군수는 “도로와 철도 사업 등 각종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을 수시로 방문해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한 교통망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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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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