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10여 일 앞둔 12일 오전 포항시 남구 대잠동의 자이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페인트 도장 근로자들이 일손을 놓고 있다. 근로자들은 지난 7월과 8월 두 달 간 밀린 월급 1억여 원이 추석 전에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작업을 거부하고 체임 해결을 촉구하는 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
추석을 10여 일 앞둔 12일 오전 포항시 남구 대잠동의 자이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페인트 도장 근로자들이 일손을 놓고 있다. 근로자들은 지난 7월과 8월 두 달 간 밀린 월급 1억여 원이 추석 전에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작업을 거부하고 체임 해결을 촉구하는 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sky@kyongbuk.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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