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서 열려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손님이 상주 아자개쌀을 구매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사과를 구입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성주참외를 시식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떡을 시식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시식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한 방문객이 시음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한 방문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한 방문객이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시식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한 방문객이 대추를 살펴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한 방문객이 시식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시식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쌀문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시식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가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날인 20일 오후 인기가수 박구윤가수의 열창에 관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가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날인 20일 오후 가수 박서진의 열창에 관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가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날인 20일 오후 인기가수 박구윤이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가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날인 20일 오후 가수 박서진의 열창에 관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가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날인 20일 오후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이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가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날인 20일 오후 인기가수 박구윤의 노래에 맞춰 ‘장구의 신’ 박서진이 장구를 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가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날인 20일 오후 가수 이소랑이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가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날인 20일 오후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씨가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가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렸다 첫날인 20일 오후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축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 개막식에서 가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가수 박서진 공연을 응원하고 있는 팬들.
2018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 개막 첫날인 20일 공연을 즐기고 있는 관객들.
2018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가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날인 20일 오후 개막식 축하무대에서 가수 박세빈이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가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날인 20일 오후 개막식에서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가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날인 20일 오후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경북지역의 우수한 쌀과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2018 경북쌀문화축제’의 막이 올랐다.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 일대에서 ‘매일 먹어도 맛있는 진미(米)’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개막 첫날 경북 23개 시·군의 대표하는 31개 업체가 부스를 마련해 민속주와 쌀 식품, 농산품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이 내놓자 추석 명절을 앞둔 대구시민들의 발길도 자연스레 이어졌다.

한편 경북쌀문화축제는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상북도와 23개 시·군, 대구시가 후원하고 경북일보가 주최·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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