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부대 인근서 술 취해 경찰 폭행한 미군 입건
용산 미군부대 인근서 술 취해 경찰 폭행한 미군 입건
  • 연합
  • 승인 2018년 10월 08일 14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0월 08일 월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길을 지나가던 시민과 불심검문 중이던 경찰을 때린 혐의(폭행·공무집행방해)로 미8군 소속 하사 A(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0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미군 부대 인근 길 위에서 행인 3명을 때리고 도주하다가 불심검문을 하던 순경 B(28)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미군 헌병대에 A씨를 인계했으며, 미군 측과 협의를 거쳐 A씨를 조만간 소환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